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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범죄’를 일으킨 일본을 향한 1400번째 외침

“만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라”…정기 수요시위 

기사입력2019-08-14 15:45

전쟁범죄국가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1992년 18일 처음 시작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열려 14일 1400번째를 맞는다.

 

34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일본의 전쟁범죄 인정을 촉구하는 정기 수요시위가 1400번째 열렸다.<사진=뉴시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등은 14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1400회 수요시위와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기념 세계연대집회를 열었다.

 

34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오늘이 마지막 수요일이기를’, ‘우리가 증인이다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전쟁범죄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인 이날 세계연대집회는 서울 등 국내 13개 도시와 호주, 영국, 대만, 일본 등 11개국 24개 도시에서도 진행됐다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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