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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 돈이 갈수 있도록 신용평가체계 개선

금감원, 응급상담체계도 구축…우리은행, 자영업자 우대상품 개발 

기사입력2019-08-22 18:30

우리은행은 자영업자 우대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등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중기이코노미
자영업자에 대한 은행의 신용평가체계가 개선된다. 재무적 이력이나 담보를 중시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미래성장성을 가진 자영업자에게 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를 위해 언제든 방문해서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응급상담체계(emergency room)도 만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우리은행과 5개 자영업단체가 체결하는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자영업자의 경영·금융 애로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화원협회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의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은 자영업자 우대 금융상품 개발 및 공급 업종별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매 지원서비스 등이다.

 

우선, 전자금융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혜택이 있는 전용통장을 개설한다. 최대 1억원내에서 신용등급의 정상한도 외 10%의 추가한도를 부여하는 대출상품도 출시한다.

 

또 업종별 특성 등이 다른 점을 감안해, 업종별로 특화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공급한다. 예를 들어 빵집 매장에 있는 오븐 등 유형자산(동산담보)을 담보로 대출상품을 출시하는 방식이다.

 

이외 홍보 및 결제관련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모비두와 제휴해, 홍보 및 판매 지원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이용료 50% 할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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