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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6개월 만에 목표실적 1.5배 달성

카드형 사용액 874억원 대부분이 영세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돼 

기사입력2019-10-29 18:13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한지 6개월 만에 연간 전체목표 1.5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3분기 경기지역화폐 발행 및 사용실적을 집계한 결과, 일반도민이 직접 구매한 지역화폐 액수인 일반발행 누적액이 총 2066억원으로 올해 목표치인 1379억원을 초과(49.8%)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발급형태별 발행실적을 보면, 카드형이 125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류형 509억원, 모바일형 303억원 등의 순이었다.

 

일반발행 사용액은 총 1582억원으로, 도민들이 직접 구매한 경기지역화폐 2066억원 가운데 76.6%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액 874억원의 사용처를 살펴보면 일반한식점이 23.7%(206억여원)로 가장 높았으며, 슈퍼마켓 7.4%(64억여원) 서양음식점 6.1%(53억여원) 보습학원 5.6%(48억여원) 등의 순이다. 이밖에도 정육점, 미용원, 스낵, 제과점 등 영세소상공인 업종이 상위 30개 업종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를 대형마트나 SSM(기업형 슈퍼마켓유흥업소에서 사용할 수 없는 점, 연간매출액 10억원 이하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역화폐로 사용된 1582억원 대부분이 골목상권이나 영세소상공인에 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본래 기능은 물론 소상공인, 골목상권보호 등의 목적도 겸하는 정책이라며, 경기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이 선도하고 시민사회가 후원하는 지역사회 운동으로까지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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