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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승전무, 진주검무…무형문화 풍류에 빠지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11월·12월에 서울, 익산, 통영 등서 열려 

기사입력2019-10-30 10:26

판소리, 승전무, 진주검무 등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11, 12월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30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매년 종목별로 개최되는데 이번에는 총 13종목 15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돼 있다.

 

83-2호 이리향제줄풍류(112, 전북 익산)=익산의 과거 이름인 이리에서 전승되는 현악영산회상이라는 기악곡으로 줄풍류라고 부른다. 거문고, 가야금, 양금, 단소, 해금, 대금, 피리, 장구 등 여덟 가지 악기로 연주한다.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113, 9, 23, 서울 강남)=장구 반주에 맞춰 가야금을 직접 독주 형태로 연주하고, 동시에 단가나 판소리 중 한 대목을 따서 부르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3(이영희, 강정숙, 안숙선)의 공연을 통해 전통 가야금 선율을 들으며 풍류를 즐길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사진=문화재청>

 

79호 발탈(1119, 경기도 수원)=발탈은 발에 탈을 쓰고 노는 놀이로 인형극의 성격과 함께 가면극의 성격도 가미돼 있다.

 

21호 승전무(1123, 경남 통영)=승전무는 본래 통영지방 잔치에서 행하던 무고(舞鼓), 검무 등의 춤을 임진왜란 당시 이 충무공의 승전을 축하하며, 군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췄다해 붙여졌다.

 

12호 진주검무(123, 경남 진주)=진주검무는 진주지방에서 전승되는 여성 검무로 대궐 안 잔치 때 행하던 춤이다. 연출형식, 춤가락, 칼 쓰는 법 등 모든 기법이 과거 궁중에서 열던 검무의 원형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이 전통방식의 제작기법을 선보이는 기능 분야 공개행사도 함께 열린다. 77호 유기장(117~9, 경북 문경), 96호 옹기장(1120~22, 전남 강진), 108호 목조각장(1120~25, 서울 종로) 등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무형문화재 풍류한마당)이나,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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