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0/02/29(토) 09:28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경영정보특허변리

정부 R&D 특허, 많이 생산되지만 사업화는?

활용률, 기업 특허 90% vs 대학·공공(연) 특허 33.% 

기사입력2019-12-19 14:49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정부 R&D예산을 활용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창출한 특허가, 사업화 등 시장에서 활용되는 성과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19일 대학·공공()의 정부 R&D 특허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기준 정부 R&D를 통해 등록된 특허는 총 19641, 당해 등록된 전체 특허 중 약 16.3%로 적지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대학·공공()의 특허활용 성과는 아직 미흡했다. 2018년기준 기업의 특허 활용률은 약 90.9%를 기록했지만, 대학·공공()의 특허 활용률은 33.7%에 그쳤다.

 

보고서는 특허활용이 미흡한 원인으로, 전문인력·예산 등 특허관리를 위한 인프라 부족 우수 특허의 확보·관리를 위한 역량 미흡 기술료 등 경제적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어려운 수익 구조 등을 지적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장인호 연구원은 정부 R&D 성과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려면 특허관리의 체계화가 중요하다특히 대학·공공()이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의 전문인력,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번지는 행복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 개인회생
  • 상생법률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