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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中 연길 O2O플랫폼 통해 판로개척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연길보세구역 O2O플랫폼 운영기업과 제휴 

기사입력2020-01-22 18:00

중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제이엑스글로벌이 22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1000만 중소상공인 권익보호와 경제주체로서의 자립을 위해 20185월 각 단체들의 연합회로 설립됐다. 중앙회는 중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개척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연길보세지역내 전시관을 기반으로 한 O2O플랫폼 운영 수권을 보유한 제이엑스글로벌과 제휴하게 됐다.

 

제이엑스글로벌은 중국 내에서 해외쇼핑 애플리케이션 ‘Qiaoli(차오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길림연길국제공항 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가 연길시 신공항 예정지에 약 1000억원을 들여 완공한 보세물류센터내 O2O전시관 전체의 운영 수권을 받았다.

 

중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제이엑스글로벌이 22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사진=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길보세물류센터는 약 11부지에 사무동(16), 해관통관장, 보세물류창고 및 보세상품 전시판매장을 갖추고 있는 종합보세지역으로 길림성 및 중국내 한국상품 통관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엑스글로벌 장영석 대표는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악화됐던 한중관계는 최근 개선되는 추세이므로, 한국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연길지역을 발판으로 중국에서 판로를 확장하고 싶은 한국의 중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길보세구역 내 O2O플랫폼 입점은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며, 중앙회는 2월 중 입점업체들의 현장 실사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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