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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시행

서울디지털재단, 4억원 규모 바우처 지원… 4월 14일까지 모집 

기사입력2020-03-06 16:46
서울디지털재단이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자료=서울디지털재단>
서울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기업의 내부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자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4월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전문인력이나 투자여력이 부족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에 데이터 분석과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사업참여 신청은 데이터 수요-공급기업이 자체적으로 협력체를 구성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수요-공급기업의 협력체 구성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수요기업은 제조, 금융, 의료·바이오, 유통·서비스, 통신미디어, 문화콘텐츠·관광, 환경산업 분야의 서울시 소재 중견·중소기업, 벤처기업, 1인 창조기업이 대상이다. 

데이터 분석과 가공에 대한 수요가 높고,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협력체 구성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스토어에 등록된 공급기업과 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7개 수요-공급기업 협력체에게 약 6개월간 4억원 규모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가공(일반·AI), 데이터 분석·활용, 서비스·시스템 구축으로, 기업이 원하는 항목의 바우처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고한석 재단 이사장은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그동안 각 기업이 내부적으로 축적해 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기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며, “데이터 공급-수요기업 간에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데이터 활용영역이 확장되면, 데이터 산업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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