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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원화 작품과 그림책

4월23일까지 예술의 전당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기사입력2020-03-12 11:01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다른기사보기

Antoine_Corbineau 작품<이미지 제공=CCOC>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가 오는 4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자 76명의 작품 300여점 등 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원화 작품들과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1967년부터 시작해 53회째를 맞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다. 매년 세계 80여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작품을 출시한다.

 

심사위원들이 최종 70여명의 작가들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하고 작품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실험적이고 감각적일 뿐만 아니라 세계 일러스트 작품들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볼로냐아동도서전BCBF’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권위있는 전문가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아동도서를 넘어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탄(Altan), 무나리(Munari), 이노첸티(Innocenti), 퀀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루자티(Luzzati), 숀탠(Shaun Tan) 등 수많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의 작가 76명의 일러스트 원화 300여점을 볼 수 있는 메인 전시와 2018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작가 벤디 베르니치특별전, 볼로냐 아동도서전2019에서 비주얼 아이덴티티 작가로 선정된 Masha Titova 특별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라가치상, ‘2017년 볼로냐아동도서전BCBF_최고의 출판사상을 수상했던 보림출판사의 책을 품은 벽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빨간 도시’, ‘뚱보들의 도시’, ‘현자들의 도시’, ‘포르티코의 도시’, ‘부자 도시와 같은 다채로운 별명을 가진 볼로냐 도시의 매력을 전시장 속에서 숨은 그림 게임 하듯 찾는 작은 볼로냐를 만나다라는 관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객원=예술만세 김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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