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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 퇴직 전문인력이 중소기업 현장코칭

재무·회계 관리역량 제고…참여기업에 최대 12회 컨설팅 지원  

기사입력2020-06-04 18:02
금융기관 퇴직 인력이 중소기업 회계분야 인력양성을 컨설팅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위원회와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재무·회계분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의 빠른 현장 적응과 기술·경영분야 직무 숙련을 위한 내부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지만, 교육·훈련을 담당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 금융권은 조기퇴직 등으로 50~60대 퇴직 전문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애로 수요 등과 연계해 퇴직(예정)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업무협의 과정에서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방안을 제안했고, 기존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컨설팅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은 기술명장 등의 전문가가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규인력을 코칭함으로써 숙련인력으로 조기 육성·공급하는 사업이다.

금융위는 각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예정) 인력을 모집하고, 중기부는 기본교육과 직무역량 검증을 통해 전문가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분야 현장코칭 지원인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최대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금융권 퇴직(예정)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관리역량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과학기술 분야의 퇴직(예정) 인력까지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중기부는 전문가 대상으로 중소기업 코칭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선정된 전문가와 재무·회계분야 구인기업을 매칭해 현장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 분야 퇴직(예정) 인력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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