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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하면 ‘마성의 토닥토닥’에 접속하세요

주요 우울증환자…우울·불안 증상 각각 32%·16% 감소 

기사입력2020-08-05 16:48

코로나19 지원 현장에 파견된 근무자 A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사용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았다. A는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면서 혹시 모를 감염에 대한 우려와 감염 시 받게 될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성의 토닥토닥 앱의 인지훈련을 통해 부정적 사고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마성의 토닥토닥’ 앱 화면 <자료=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의 ‘마성의 토닥토닥’ 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예방하는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성의 토닥토닥 앱은 역기능적 사고를 수정해 우울증상 감소 및 정서조절을 도와주는 마음성장 프로그램 앱이다. 일상 경험에 대한 시나리오를 읽고 주인공의 인지적 오류를 학습하게 하는 인지행동 치료방식을 활용했다. 고려대학교 허지원 교수 연구팀과 덕성여자대학교 최승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이 우울 및 불안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돼, 스마트 의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텔레메디신 앤드 이헬스(Telemedicine and e-Health)’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타 우울장애를 가진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앱 프로그램을 사용한 결과 우울증상은 기저선의 47%, 불안은 15.8%, 역기능적 사고는 14.2% 감소했다. 주요 우울장애 환자의 경우 우울증상의 32.8%, 불안 16.1%, 역기능적 사고는 19% 감소했다.


앱 개발자인 허지원 교수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상황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개인이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은 일차적으로는 자신의 마음 환경이라며 “잘못된 방식으로 정신승리를 하는 것은 오히려 개인의 정신건강이나 성숙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앱이 일반인들이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이나 왜곡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완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며 마음이 힘든 때에 3주간 집중 사용하는 방식으로 본인만의 활용방법을 찾아나가길 권유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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