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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비율 상향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지원 

기사입력2020-08-11 17:55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사진=뉴시스>
집중호우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비율이 상향 적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본부, 12개 지방청, 중진공, 소진공 등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집중호우 점검회의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추가 지원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경기 안성과 강원 철원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중기부는 이밖에 전남 나주와 경남 하동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중기부는 특별재난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비율을 현행 85%에서 90%로 높이고, 보증료도 현행 0.5%에서 0.1%로 인하하기로 했다. 보증한도는 기존 운전 및 시설자금 3억원에서 운전자금은 5억원으로,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로 높인다. 만기도래 보증은 전액 연장하고, 융자는 피해업체당 10억원 이내, 금리1.9%로 지원해 피해업체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특례보증비율을 현행 85%에서 100%로 높이고, 기존 보증금액에도 불구하고 최대 2억원까지 보증금액을 확대 지원한다. 소상공인정책자금(긴급경영안정자금)의 융자금리는 2.0%에서 1.5%로 낮추고, 상환기간도 연장한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서 재해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방청과 지자체, 중진공 등이 참여하는 합동현장지원반을 설치해 피해업체들이 개별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피해신고와 확인, 재해자금 신청 등 자금지원 절차를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침수피해 가전제품의 점검과 수리지원을 특별재난지역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든 전통시장내 상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피해에 대해 삼성전자, LG전자로부터 무상 출장 및 수리 서비스와 부품비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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