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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해는 온라인서 열린다

28일부터 연말까지…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 특화상품 선보여 

기사입력2020-09-21 17:51

지난해 반포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모습. <사진=서울밤도깨비야시장>

 

매년 서울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어려워지자, 일부 상품의 경우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장이 선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28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이다.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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