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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의 희망…폐업 소상공인 20만명 50만원 지원

중기부 ‘폐업 점포 소상공인의 재도전 장려금’ 24일부터 접수 

기사입력2020-09-23 16:13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재도전 장려금은 폐업 소상공인의 심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재창업 등 재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경에 긴급 편성된 사업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업 소상공인 20만명에게 50만원,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4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지원대상은 8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으로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실적이 있어야 한다(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은 제외). 또한,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재기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재도전 장려금은 816일부터 916일까지의 폐업 신고자는 추석 전에 지급을 개시하고, 917일 폐업 신고자부터는 신청일로부터 11일 이내 지급한다.

 

또한 재도전 장려금의 신속한 수급이 필요한 폐업 소상공인은 관련 서류 일체를 개인이 제출하면 우선 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105일 개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 받는 경우에도 폐업 점포 철거비지원, 사업정리 컨설팅 지원, 취업·재창업교육 등 소상공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새희망자금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도 재도전 장려금 지원 조건을 갖춘 경우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4차 추경의 재도전 장려금이 폐업 소상공인 재기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며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재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상공인이 폐업의 좌절감이 아닌 재기의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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