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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고 듣는 천연기념물·명승 등 자연유산

‘자연유산 대관’ 발간…QR코드 인식하면 영상과 소리 재생 

기사입력2021-02-05 16:49
문화재청은 이번 자연유산 대관을 비대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누구나 손쉽게 만나보고 즐길 수 있도록 ‘자연유산 대관’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유산 대관’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문화재적 가치와 현황, 사진 등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에는 지난 2009년 이후 국가지정문화재로 새로이 지정된 동물분야 ‘경주개 동경이’를 비롯해 식물분야 ‘당진 면천 은행나무’, 지질분야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등 천연기념물 40건과, ‘설악산 대승폭포’ 등 명승 46건으로 이뤄진 총 86건의 자연유산 이야기가 담겨있다.

분야별 자연유산에 대한 지정가치, 지정과 관련된 이야기 등 해설과 사진도 수록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자연유산 대관을 비대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먼저, 자료집에 수록된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폰으로 인식하면 자연유산 현장 영상과 소리가 재생되는 등 도심 속에서도 생생한 자연유산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정보무늬로 연결되는 자연유산 동영상은 매년 최신 영상물로 꾸준히 갱신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유산 정보를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적 유통업체인 교보문고, 예스24와 협약을 맺고 자연유산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배포한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유산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영문판도 별도로 제작해 주한 외국대사관 113곳, 재외문화원 27개국 32곳, 문화홍보관 9개국 10곳에도 배포한다.

문화재청은 역사·문화·교육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을 각종 개발사업과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자연유산 특성에 맞는 보존·관리와 활용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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