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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비 산재 사망사고 위험경보 발령

고용부 “안전조치 개선될 때까지 점검·감독 반복할 것” 

기사입력2021-09-13 14:47

고용노동부가 추석연휴 전 산재 사망사고 위험경보를 발령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5년간의 추석연휴 전후 사망사고 1073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추석연휴를 포함한 달이 전달(3.1)이나 다음달(2.55)에 비해 일평균 사고사망자 수(3.22)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추석연휴 대비 중대재해 위험경보를 발령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특히 추락과 부딪힘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업현장의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노사의 자율적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함께 할 필요가 있다.

 

고용부는 사고 감축을 위해 노사는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난간 및 방호울 설치 비정형 작업에 대한 관리 절차 마련 위험작업 시 작업지휘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상대적으로 여력이 있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도하고, 중소기업은 기술지도와 재정지원 등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일제 점검은 2000여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했고, 산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184개소(9.1%)를 위험사업장(불량사업장)으로 분류하고 불시 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감독을 실시한 440여개소 중 산업용 로봇에 설치된 방호조치를 임의 해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위반한 160개소(35.9%)는 입건(사법조치)을 진행 중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평소보다 바쁘게 작업을 하면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할 수 있다,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는 사망사고가 증가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98일 일제 점검 결과 여전히 3대 안전조치를 준수하지 않고 있었다감독을 통해 사법 조치한 경우라도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개선될 때까지 점검과 감독을 반복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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