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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릉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융건릉 홍유릉서 문화제

2021년 제2회 조선왕릉문화제 다음달 7일까지 개최 

기사입력2021-10-08 10:43

‘융건릉 야조(정조의 꿈-야조(夜操))’ 공연 모습<사진=문화재청>

 

세종대왕릉(영릉),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융건릉, 홍유릉 등 6곳 왕릉에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제2회 조선왕릉문화제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직접 방문하면 다양한 왕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현장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고, 또 직접 왕릉을 찾지 못해도 영상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이번 문화제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왕릉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와 왕릉 영상을 결합한 왕릉을 듣다시청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건원릉의 억새풀이 바람에 휘날리는 소리, 순창원에서 지내는 제향 소리, 세종대왕릉의 정자각에서 들리는 빗소리를 능별로 설치된 스피커로 생생하게 들으며 영상을 볼 수 있다.

 

조선왕릉문화제의 대표행사인 채붕-백희대전(동구릉, 서오릉, 세종대왕릉)’홍유릉 오페라(홍유릉)’, ‘융건릉 야조(융건릉)’는 사전에 제작된 공연 영상과 사진들을 왕릉에 설치한 스크린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합장릉인 홍릉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홍유릉 오페라 나는 조선에서 왔습니다1893년 고종이 미국 시카고만국박람회에 조선관을 개관하면서 궁중악사를 파견한 내용을 담았다.

 

정조와 사도세자의 무덤이 있는 융건릉을 무대로 펼쳐지는 융건릉 야조(정조의 꿈-야조(夜操))’1795년 정조가 어머니(혜경궁 홍씨)와 함께 현륭원을 참배하고 서장대에서 주야간 군사훈련을 참관한 기록을 활용해 창작한 공연이다.

 

채붕-백희대전은 조선시대에 선대왕이 돌아가신 뒤 3년 상을 치르고 종묘에 신위를 부묘한 후에 채붕(綵棚)’을 설치하고 가요(歌謠)를 불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통연희다중기이코노미 김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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