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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연장

총 4773억원 감면 효과 

기사입력2021-12-02 16:59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 3월 공항시설 사용료와 상업·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총 2조2094억원을 지원했다. <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항공업계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공항시설 사용료와 상업․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 기간을 내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 3월 공항시설 사용료와 상업·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을 시작했다. 착륙료 부분 감면과 정류료 및 계류장 사용료 100% 감면, 국제선 라운지 임대료 운항중단 시 100% 감면, 사무실 임대료 50% 감면 등이다. 이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총 2조2094억원을 지원했다.

당초 감면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 적용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항공 수요가 회복되지 않자 정부가 감면기한을 연장하며 항공업계 지원에 나섰다. 

 

국토부는 “다만, 화물매출 증가세를 감안, 화물기는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고, 입점업체의 큰 부담으로 작용중인 상업시설 인테리어 등 중도시설투자비는 공항공사 등과 협의를 통해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 감면 또는 투자유예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연장여부 등은 항공수요, 업계상황 등을 감안해 내년 5월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6개월 추가 연장을 통한 항공업계 지원효과는 공항시설 사용료 232억원 등 총 477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항공정책실장은 “우리 항공산업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견뎌내고 더 크게 비상할 수 있도록 이번 공항시설사용료, 임대료 감면을 추가로 연장하게 됐다”면서, “더불어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확대, 지방공항 국제선 재개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가능한 대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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