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09/22(토) 21:47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오피니언키워드이슈

정부가 관광사업자의 품질을 보증한다

지자체 등 운영 84개 인증 ‘난립’…‘한국관광품질인증제’로 통합 시행 

기사입력2018-06-11 15:09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정부가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를 시행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을 향상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관광분야 품질인증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부터 시행되는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이 제도를 운영할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서비스를 확보했는지 관광객 응대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했는지 사업장 안전관리방안을 수립했는지 등의 기준에 따라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을 평가해 인증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 및 주요 관광선진국 인증제도 개요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중기이코노미

 

인증기관은 한국관광공사이며, 품질인증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가 한국관광공사에 인증신청을 하면 서류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인증서가 발급된다. 인증기간은 3년인다.

 

문체부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국내 관광분야 인증제도는 20172월 기준 84개에 달한다. 난립한 인증제도로 관광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고, 체계적으로 인증업소를 홍보하거나 육성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홍콩·뉴질랜드·스페인·프랑스·영국 등 주요 관광선진국의 경우 정부가 단일 인증제도를 운영해 관광 관련업종을 인증하는 통합인증제도 운영을 활성화했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의 대상은 숙박업, 관광면세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해당사업자를 대상으로 201611월부터 시범인증을 실시해왔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야영장업, 관광식당업 등으로 인증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업소에는 서비스역량 강화(온라인 서비스교육과정 개발, 서비스교육, 서비스매뉴얼 지원) 소방안전 및 위생 관리역량 강화(소방안전 진단 및 교육, 위생관리 서비스제공 및 컨설팅) 사후관리 강화(서비스모니터링, 품질관리 컨설팅리포트 제작 등) 홍보역량 강화(홍보 및 판촉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러시아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