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07/17(화) 09:20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경영정보세무회계

부가세 확정신고대상자 25일까지 납부해야

경영애로기업 부가세 납부연장·중소기업 조기환급 등 세정지원 시행 

기사입력2018-07-10 16:01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오는 25일까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경영애로 기업은 최소 3개월, 최대 2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조기환급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당초 지급기한보다 앞당겨 환급을 받을 수 있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과세자 417만명, 법인사업자 88만명 등 505만명으로 지난해 제1기 477만명보다 28만명 증가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별도신고없이 고지서에 기재된 예정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사업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신용카드 매출 등 총 25개 주요항목 자료를, 홈택스 신고서 입력화면에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하는 사업자는 임대업 7월13일, 음식숙박업 7월17일, 기타 7월23일 등 업종별 지정기일까지 가면 창구혼잡을 피할 수 있다.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경영애로 사업자는 최소 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연장사유가 해결되지 않으면 9개월 범위내에서 재연장이 가능하다.

 

<그래픽=조한무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역경제 악화로 경영난을 겪는 위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을 최장 2년까지 연장한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남 거제시, 경남 통영시·고성군, 전남 목포시·영암군·해남군 등이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등이 포함된다.

 

납기를 연장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온라인 또는 관할세무서 우편발송, 방문 등 방법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중소기업 등이 자금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급금 조기지급도 시행한다. 조기환급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초 지급기한인 8월9일보다 9일 이른 7월31일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세금상식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러시아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법률산책
  • 이웃사람
  • 무역물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가맹거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