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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조사 ‘반의 반쪽짜리’ 수사에 불과”

가습기넷, SK케미칼·애경산업 검찰수사 촉구 1인 시위 

기사입력2018-12-03 15:57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SK케미칼과 애경산업에 대한 조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시작했다.<사진=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이하 가습기넷)이 지난달 27일 고발한 SK케미칼(SK디스커버리)과 애경산업에 대한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3일부터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이어간다.

 

가습기넷은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원인이 드러나고도 5년이 지난 2016년 봄에야 옥시, 롯데마트 등 일부 가해기업들의 책임자와 관련자 몇몇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졌을 뿐이라며, “그나마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과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을 원료로 쓴 제품 생산·유통 업체들에만 국한된 반의 반쪽짜리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김기태 가습기넷 공동운영위원장(미국 뉴욕주 변호사)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을 원료로 쓴 가습기 살균제는 인체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찰은 결국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등 상당수 가해기업들에 대해 수사하지 않았다,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등의 허위과장 광고(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사실상 묻으려 했고, 이 정부 들어서 뒤늦게 솜방망이 과징금 처벌에 그치고 말았다. 공정위의 뒤늦은 고발에 검찰은 시효가 끝났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가습기넷은 7일까지 1차 집중행동기간으로 1인시위를 하고, 검찰의 수사의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질 때까지 애경불매운동과 함께 2차 집중행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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