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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예술을 읽다

이명과 난청…표류하는 존재들을 그림에 담다

[그림을 읽다:Artist] (91)자신과 세상에 대한 위로, 최상진 작가㊤ 

기사입력2018-12-21 15:50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다른기사보기

‘오늘날의 안이자 밖’, 캔버스에 스프레이 페인트, 아크릴 채색, 오일 파스텔, 유채, 181.8×181.8cm, 2015

 

귀가 울리고 잘 들리지 않는 나의 상태는 어떤 것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영향을 끼쳤다. 울림은 왜곡으로, 난청은 자의적 해석으로 나타났고 일반적인 사회화에 방해가 되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상황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였지만, 내 그림에는 온전히 당신들을 보고 있는 사람의 존재를 야기하는 과정이 축약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슬플 때 오히려 슬픈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는 것처럼, 위로는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듯하다. 누군가의 공감 하나에 슬픔, 외로움, 불안함을 씻고 내일을 살아내는 힘을 얻는다.

 

일반적이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표류하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들을 위로의 빛으로 그림에 담아내고 싶었다. 어두운 길에 작지만 하나의 빛을 밝혀주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작가노트)

 

Artist Profile-최상진

학력

2009 국민대학교 회화 전공 졸업

 

개인전

2018 그림자 춤꾼갤러리 아리아서울

2016 빛나는 그림자토포하우스서울

2015 하얀 밤의 표류스페이스선+, 서울

2015 이명유발자파티나몰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 맺음서울

2011 Taxidermy Asemia, 갤러리 도올서울

2010 Patianear, 대안공간 눈수원

 

단체전

2018 페르소나토포하우스서울

2017 아직, 10스페이스선+, 서울

2017 23.5°, 스페이스선+, 서울

2016 대한민국 주목작가 25인 초대전서정아트센터서울

2016 한중청년미술교류전 젊음으로 하다국회의원회관서울

2016 선 線 Line, 스페이스선+, 서울

2015 사할린 아트 페스티벌사할린 주립미술관러시아

2015 예술로 꿈을 이야기하다서울디지털대학교 선촌예술원서울

2015 사 이 에 선 물 건 들스페이스선+, 서울

2014 25cm x 25cm 아트캠페인치포리서울

2013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4기 입주작가전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제주

2012 생각의 지도마음의 저편이중섭미술관제주

2012 GIAF-현대미술청년작가시선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

2012 너를 이루는 그림-sprout, 신미술관청주

2012 제 3회 반짝쇼충무아트홀 갤러리서울

2011 동방요괴-창원아시아미술제 특별전, 315 아트센터창원

2010 잇다-2010 작가맵핑프로젝트박수근미술관강원

2010 Colorful-대구아트페어 미디어 특별전, EXCO, 대구

2010 동방의요괴들77-하이서울아트페어여의도 한강시민공원서울

2010 AWAKEYE노란코끼리서울 외 다수

 

레지던시

2012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제주

 

수상&선정

2015 사할린 아트페스티벌 최우수작가상

2014 스페이스 선+ 2015 신진 작가 선정

2010 갤러리 도올 2011 신진 작가 선정

 

소장

이중섭미술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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