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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소상공인만을 위한 특별한 앱 ‘달용이’

각종 매장의 할인정보 실시간 제공…고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2019-06-05 10:09

달용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광고주로 삼아 소비자와의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매장 홍보 채널 및 매출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달용이>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도의 생활밀착형 앱 ‘즐거운 제주’, 경남의 지역밀착형 앱 ‘넝쿨’ 등 대규모 상권이 형성된 도시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앱이 속속 출시된다. 점포가 밀집한 상권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이라면 해당지역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춰 제품을 구성하고, 특색을 갖추는 등의 마케팅 전략은 필수다. 

 

용인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광고 앱…‘달려라 용인이여’

 

배달전문 애플리케이션의 과다한 수수료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지역 밀착형 앱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용이의 이동형 대표는 “지역 내 배달수요를 적극 끌어들여 배달 어플과 배달 책자 등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달업체의 부담을 낮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달용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회사인 달용이가 만든 ‘달용이(달려라 용인이여)’는 용인지역을 기반으로 한 생활광고 앱이다 지역 매장의 쿠폰을 판매하는 대형 소셜커머스업체의 경우, 소상공인이 자체적으로 고객들에게 가게를 홍보하고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알리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소셜커머스업체를 통한 광고는 단편적이고 효과 역시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달용이, 배달 앱이 아닌 할인 앱

 

달용이는 이런 한계를 고려해 용인지역 소상공인을 광고주로 삼아, 용인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매장 홍보 및 매출 상승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용인지역 매장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달용이는 배달 앱이 아닌 할인 앱이다. 달용이의 고객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다. 소비자에게는 지역내 각종 매장의 할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복권형태로 지급되는 1만원, 5000원, 2000원 쿠폰이나, 적립금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달용이는 소상공인에게 광고 매체비만 받고 매장 홍보 및 할인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달용이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달업종 사장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

 

배달전문 애플리케이션의 과다한 수수료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지역 밀착형 앱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자료=달용이>
달용이의 이동형 대표는 “달용이는 지역 내에서 주변 지역주민에게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홍보수단을 원하는 모든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개발한 앱”이라며 “특히 지역내 배달수요를 적극 끌어들여 배달 앱과 배달책자 운영에 따른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달업종 사장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달용이는 앱에 입점한 소상공인 매장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구축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매출 상승, 광고비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 달용이와 소상공인 홍보활동 거들어 

 

달용이를 통한 새로운 시도는 하나 더 있다. 매장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용인지역 소상공인에게 달용이가 지역 기반의 맞춤형 홍보 틀을 제공하자,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가 소상공인 홍보활동을 거들고 나섰다.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광고홍보와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있는 김예지 씨는 “‘달용이’라는 앱이 단순히 매장 홍보 및 상품 할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아쉬웠다”라며 “단순히 소비자에게만 집중해 개발된 앱이 아닌 지역내 소상공인을 살리려는 취지에도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홍보에 나선 취지를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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