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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슬립테크’ 신시장 창출·활성화 도모한다

수면장애 환자 증가…수면산업 육성 위해 5억원 예산 편성 

기사입력2019-07-10 11:17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경기도가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 5일 공고했다. 최근 각종 스트레스·카페인 등 자극적인 환경으로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관련산업 육성에 나섰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수면산업 분야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R&D) 10개 과제(기업)에 2억5000만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R&BD) 20개 과제(기업)에 2억원 등 총 30개 과제(기업)를 지원함으로써 ‘슬립테크’라는 신시장 창출 및 활성화를 도모한다. 

 

R&D분야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형태면 최대 3000만원까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슬립App 등 SW개발은 150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

 

R&BD분야는 기업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존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품검사·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세부 지원사업을 기업이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으로,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 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하고 있으면 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 스캔하여 이달 말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원본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수면산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례를 제정(조광주 의원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펼쳐왔다.

 

이소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 수는 14%, 의료비 지출규모는 21%가량 증가해 큰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소재 및 기술을 접목한 수면산업 신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를 도모해 궁극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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