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법률
- 기업부설硏 연구원은 생산·영업 겸직해선 안돼
[지금 중기에선] 기술부족 (282)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 기업부설연구소는 매년 4월까지 실적보고인 연구개발활동조사표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실적보고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 임차인의 ‘상가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받지만
[상가변호사닷컴의 상가법이야기] 권리금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완전한 승소를 위해서 임차인은 보호기간에 맞춰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임대인이 협조하지 않으려는 조짐이 보인다면 방해 행위... - 연구개발 한다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하라
[지금 중기에선] 기술부족 (281)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 연구개발을 위해 사용한 인건비 등 연구개발 비용의 일정부분에 대해 당해년도 법인세에서 최대 40%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는, 연구개발... - 2027년까지 지역성장 주도 중소기업 300개 육성
정부가 2027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할 대표 중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심화,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중소벤처기... - 경기도 먼저 납품대금연동제 시행한다…4월 도입
경기도가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자동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납품대금연동제 지원사업을 먼저 시행한다. 국내 지자체 중 처음이다.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2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 - 지역주택조합에서 토지확보율 거짓말 했다면
[김재윤 변호사의 부동산법]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던 A가 2020년 11월16일 지역주택조합과 체결한 조합원가입계약은 계약 체결의 기초가 됐던 사업대상부지의 토지확보율이나 동의율 등 사업추진상... - 가맹정보공개서에 주요 변경내용 등록 안하면
가맹본부는 오는 5월1일까지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가맹사업의 주요 변경내용을 정보공개서에 제때 반영하지 않을 경우 가맹희망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정보공개서 변경 등... - ‘제소전 화해조서’에 계약갱신 언급이 없는데
[상가변호사닷컴의 상가법이야기] 제소전 화해조서 내에는 임대차 갱신과 관련해서 이 권리를 배제하는 등의 특별한 약정이 없었기 때문에 상가임대차보호법 제10조(계약갱신 요구 등)에 따라서 갱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어야 했... - 국표원, AI 분야 유망 중소기업 국제표준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중소·중견기업 우수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탄소중립 분야 우수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 도로의 경우에도 ‘점유취득시효’의 대상이 되나
[김재윤 변호사의 부동산법] 타인의 토지라 하더라도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공연하게 점유한 경우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점유취득시효제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도로의 경우에도 점유취득시효의 대상이 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