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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DMZ에서 안전한 DMZ’…평화공동체

경기도 DMZ 일원 발전 종합계획 발표, 5년간 예산 총 1700억원 

기사입력2021-07-16 17:08

비무장지대 덕진산성에서 본 풍경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의 향후 5년간 미래 청사진을 담은 경기도 DMZ 일원 발전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 16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전쟁과 갈등의 상흔이 남아 있는 DMZ를 평화와 안전의 터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위험한 DMZ에서 안전한 DMZ’라는 비전 아래, 경기도민의 체감도가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5대 추진전략과 34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5대 추진과제는 DMZ 환경·생태 보전과 가치 향상 DMZ 평화적 활용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 관리 DMZ 남북 평화 협력 노력 DMZ 가치 차별화 강화 DMZ 글로벌 홍보 마케팅 및 관광활성화 등이다.

 

총 예산액은 올해 210억원, 내년 630억원, 2023350억원, 2024270억원, 2025240억원 등 총 1700억원으로 추산되며, DMZ를 인간과 자연이 평화·생태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5DMZ포럼에서 안전한 DMZ의 실현과 한반도 평화경제시대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발표하며, 분단과 대결의 장소였던 DMZ를 생명·평화의 창조적 터전으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심축으로 거듭나도록 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종합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차별 시행계획(연동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학 등과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국비 등 연차별 예산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5년간 성과측정이 가능하도록 성과지표를 구체화, 계량화했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유동적인 남북 관계, 연차별 사업 시행 등의 성격을 고려해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간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 이번 종합계획의 핵심이라며 향후 5년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더 안전하고 풍성한 DMZ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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