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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우수기업,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

금융위, 기업 밸류업 인센티브 확대 추진 

기사입력2024-04-02 15:34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감사 관련 지배구조가 이미 우수한 기업을 우대하고,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자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업 밸류업 관련 회계·배당부문 간담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과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방안이 지배구조라는 연결고리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내년 5월 신설될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주기적 지정 면제심사시 가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배당절차 개선과 관련해 “작년 제도개선 이후 올해가 예측가능한 배당이 실제 이루어질 수 있는 첫 해”라며 “1011개 상장기업이 관련 정관을 개정했으며, 109개 기업은 깜깜이 배당을 실제로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분위기가 내년, 내후년에는 더 확산될 것을 기대하며, 결산배당에 이어 분기배당도 절차개선이 가능하도록 자본시장법 개정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해 지난 2월 발표한 5종 세정지원, 거래소 공동IR, 밸류업지수편입 우대에 더해, 회계·상장·공시 분야에서 감리 제재조치 시 감경사유로 고려, 불성실공시 관련 거래소 조치 유예 등 5개의 신규 인센티브를 추가해 3대 분야 8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우리 주식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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