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2/11/26(토) 09:06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스마트CFO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기업·제품 인증

녹색건축…‘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빨라진다

ZEB 인증 수요 증가 전망…인증기관 8개 신규 지정해 총 9곳 

기사입력2021-11-01 17:33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녹색건축물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건물부문 탄소중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ding, ZEB)을 확산하고, 점차 증가하는 ZEB 인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ZEB 인증기관 8개를 신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기관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등 8개다. 기존 ZEB 인증기관은 한국에너지공단 한 곳에 불과해 인증 처리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다.

<자료=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그래픽=김준호 기자>   ©중기이코노미

ZEB 인증제도는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인증을 취득한 건축물은 세액감면과 건물의 용적률, 높이 제한 완화 등의 혜택이 있다.

ZEB 인증 건수는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10건에서 지난해 507건으로 늘었다. 2023년 공공부문 의무화 확대(500㎡ 이상 신축)와 2025년 민간 의무화 도입(1000㎡ 이상 신축) 등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전환정책관은 “전체 에너지소비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건물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자립률 제고가 중요하다”며, “이번 ZEB 인증기관 확대로 ZEB가 본격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 보완하여 건물의 에너지효율과 자립률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김준호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부동산법
  • 상가법
  • 생활세무
  • 판례리뷰
  • 인사급여
  • 노동정책
  • 노동법
  • 세상이야기
  • 민생희망
  • 무역실무
  • 금융경제
  • 부동산
  • 가맹거래
  • 지적재산권
  • CSR·ESG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개인회생
  • 빌딩이야기
  • 플랫폼생태계
  • 정치경제학
  • 가족여행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