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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비·R&D 융자 지원

올해 1500억원 규모, 융자기간 최대 10년, 금리 최저 1.3% 

기사입력2022-04-18 15:39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정부가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비와 R&D 투자를 하는 기업에 장기·저리의 융자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러한 내용의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중견·대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설비와 R&D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올해 융자규모는 1500억원으로 사업장 당 최대 500억원, 융자기간은 최대 10년까지다. 융자금리는 최저 1.3%가 적용된다.

 

산업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전담기관으로 해,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융자지원 취급은행으로 지정했다. , 신용보증기금과 보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증한도 확대와 보증수수료 인하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5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700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융자사업 531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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