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2/08/11(목) 18:31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스마트CFO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산업뉴스

국내 최초 ESG 연계대출…중소기업 100곳 넘어서

대한상의·기업은행 도입 4개월 만 

기사입력2022-07-04 16:23
대한상공회의소와 IBK기업은행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지속가능성 연계대출(SLL)을 가입한 중소기업이 100곳을 넘어섰다.

4일 대한상의는 지난달 말 총 130개 기업에 SLL 확인서가 발급됐고, 대출 규모가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최대 1%p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출 상품이다. 

지속가능 연계대출은 은행이 차입기업의 ESG 경영목표 이행 정도와 연계해 설정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7년 네덜란드 금융그룹 ING가 15개 은행들과 함께 필립스에 10억유로를 대출한 사례가 최초다. 전세계 SLL 시장 규모는 지난해 3660억달러로 1년만에 181% 증가했다. 

신청기업은 탄소 배출량 감축, 물 사용량, 에너지 효율 등급, 원자재 재활용률, 여성 및 장애인 직원 확충 등 12가지 항목 중 목표를 설정해 대한상의에 제출한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ESG 외부 평가기관은 기업이 제출한 ESG 경영 목표를 검증하고, 대출 연장 시 신청기업의 실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에 대한상의를 통해 접수된 확인서 발급기업 130개사 중 63개사(49%)가 우수·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인증유형은 가족친화기업인증(34%), 에너지효율개선인증(22%),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18%)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상가법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지적재산권
  • 무역실무
  • 부동산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개인회생
  • 무역물류
  • 스마트공장
  • 민생희망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노동법
  • 플랫폼생태계
  • CSR·ESG
  • 정치경제학
  • 빌딩이야기
  • 글로벌탐험
  • 가맹거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