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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도 당일·묶음·새벽 배송 가능해진다

국토부·서울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 22일 개시 

기사입력2022-11-21 13:58

<자료=국토교통부>

 

전통시장에서도 당일·묶음·새벽 배송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서울 노량진수산·청량리·암사 시장을 대상으로 우리시장 빠른배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디지털 물류서비스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배송문제를 해소, 소비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다.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당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소상인들이 밀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동물류를 구현한다.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이크로 풀필먼트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를 도입하고,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MFC는 소비자가 주문 시 상품 집화·보관·배송 등 전 과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물류창고를 말한다.

 

지금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구입한 상품을 직접 가져가거나 개별적으로 택배 또는 퀵 서비스를 이용해 왔지만,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통해 기존보다 30% 저렴한 비용으로 당일배송 뿐만 아니라, 여러 상점에서 주문한 상품들을 한 번에 배송받는 묶음배송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22일부터 전통시장 방문 소비자 대상으로 가맹점포(525개소)를 통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12월부터 온라인 채널(네이버·당근마켓·청량몰)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을 통해 이용 실적,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역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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