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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김’ 세계 김시장 70% 점유…수산식품 수출 1위

해양수산부 ‘제1차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 

기사입력2023-09-11 17:03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밥상 위 단골손님 ‘은 수산식품 수출 1위를 차지하는 수출 효자상품이기도 하다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11일 발표한 1차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김 수출액은 65000만불로 총 3500톤이 수출됐다. 마른김·조미김의 원료로 사용되는 방사무늬김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 생산국이다.

 

김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202169000만불, 지난해 65000만불로 주춤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 김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2019년부터 수산식품 수출 1위 품목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최근 들어 수입국 위생·안전 관련 비관세 장벽 강화와 중국·일본의 견제, 태국·베트남 김 산업의 급성장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김 양식 등 해조류 양식어가는 20074444가구에서 지난해 2043가구로 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양식 기술·품종 개발과 수출시장 확대로 20103만톤이었던 김 생산은 급속히 증가해 연간 55만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 생산지역은 진도, 해남, 고흥, 완도, 신안 등 전남지역이 77.4%를 차지한다. 이어 전북 6.5%, 충남 6.2%. 경기 4.2%, 부산 3.1% 등이 뒤를 잇는다.

 

이번에 발표된 제1차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품질이 우수한 우리 김 생산과 지속가능하고 세계화된 우리 김 가치 창출, 수출금액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고품질 원료 공급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지속 성장형 산업 국제적 수요 창출이라는 4개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내성이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을 위해 수온 상승에 강한 종자를 개발하고, 친환경 인증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품질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김 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래 신상품 연구개발(R&B) 강화, 전문기관 지정 등을 통해 한국 김(K-GIM)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아울러 주요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 플랫폼 구축, 국제 인증제도 확대, 한국 김 ‘K-GIM’ 명칭 세계화 등을 추진해 한국 김에 대한 세계시장의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1차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김산업 진흥을 위해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더욱 차질없이 추진해 세계시장에서 한국 김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작년에 65000만 달러였던 김 수출액을 2027년에 1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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