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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설문결과 반영해 ‘경기버스정보앱’ 개편

경기도, 민간앱과 차별화…올해 4분기까지 적용 예정 

기사입력2024-06-17 11:56
경기도가 ‘경기버스정보앱’을 개편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이용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버스정보앱은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분기 기준 월평균 약 786만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그중 버스 무정차 운행행태 개선 및 버스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승·하차벨 서비스’는 2022년 월평균 3만7709건에서 2023년 월 6만8533건, 2024년 4월 기준 월평균 8만1956건으로 매년 이용자가 늘고 있다. 

정류소 별 버스 도착시각을 제공하는 ‘과거 버스 도착시각 정보서비스’ 역시 이용자 스스로 도착시각을 예측하고, 통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전에는 배차간격이 긴 노선의 경우 BIT와 앱에서 ‘차고지 대기(도착 예정 정보 없음)’로 안내돼 버스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했고, BMS에는 기·종점 첫·막차 시간과 배차간격만을 제공해 버스 시간표를 게재·제공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았다.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에는 앱상에서 ‘과거 버스 도착시각’ 버튼을 누르면 과거 운행기록 팝업이 안내되고, ‘정류소 도착예정 정보’ 부재 시 자동 안내가 나와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경기버스정보앱에 각종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이 앱을 직관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경기도는 민간 앱과 차별화하면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번 앱 개편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심층 면접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앱 서비스 개편 방안을 올해 4분기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경기버스정보앱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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