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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최대 1억원 충청북도는 충북 소재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5일부터 7월1일 오후 6시까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의 사업 진행 단계별로 A~C유형으로 나눠 사업개발비를 ...
신보, 메르스 피해 중기에 특례보증… 3억원까지 신용보증기금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병의원 등이다. 해당 업종...
스마트러닝 사업비 7250만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7월3일 오후 4시까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러닝이란 스마트폰, 태블릿, e-book 단말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
새정치연합, “소상공인 메르스 피해대책 시급” 새정치연합 소상공인특별위원회(이하 소상공인특위)가 정부당국의 소상공인 메르스 피해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특위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사태는 보건당국의 늦장대응과 안일한 대처가 낳은 명백한 인재(人災)”라며 “소상공인은 위기를 이겨낼 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 정부당국의 피해대책수...
쪼그라든 이륜차 시장, 고속도로 通禁 때문? 이륜차의 고속도로 허용 여부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고속도로 통행이 오히려 안전하며, 이같은 규제가 이륜차 산업을 무너트리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경찰청은 이륜차의 치사율이 여전히 높다는 ...
NCS 적용 기술분야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중소기업연수원 기술 분야 연수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한 6개 신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일컫는 약자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 산...
채권자가 빚 탕감하는 서민금융진흥원 논란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에서 가장 큰 쟁점은 왜 굳이 다른 성격을 가진 기관들을 통합하느냐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서민들에게 자금을 대출해주는 기관이고 국민행복기금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를 탕감해주는 조정기관이라 둘의 역할이 ...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6천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중소 스포츠용품 제조업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험, 평가, 기술 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개소 추가 모집 중기청은 다양한 분야의 소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2개소 추가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선정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음료, 목재, 종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약품제조 제외), 고무·플라스틱, 비금속광물, 전자·전기장비, 가구 등의 집적지가 선정대상이 된다.
벤처 창업희망자에 현장근무 경험 심어준다 도전적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대학 재학·졸업생이 1~2년간 유망 벤처·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현장 근무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창업인턴제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중기청은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도와주는 2015년 창업인턴제(Venture For Korea)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부터 7월6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