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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비자분쟁 조정신청 3년 연속 1위 불명예

소비자주권 “영업이익 커진만큼 소비자 보호 나서야” 

기사입력2022-08-01 16:48
KT가 통신3사 중 소비자와의 분쟁이 가장 많은 기업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1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조정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말 기준) KT의 무선통신서비스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141건으로 전체의 39.9%를 차지했다. SKT(102건, 28.9%), LGU+(56건, 15.9%)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주권은 “10만명당 신청 건수로 환산할 경우, KT는 0.8건으로 LGU+ 0.3건, SKT 0.4건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꼬집었다. 

또, “KT는 가맹점에 지급한 수수료를 환수하기 위해 고객정보를 무단 열람하고 유출한 바 있다. 개인정보 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에게는 요금 미납 소송까지 제기했다”며, “이러한 태도는 불완전 판매로 이어져 ‘중요사항 설명·고지’와 ‘이용계약’ 관련 분쟁조정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주권은 “KT는 7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1% 증가한 6266억원”이라며, “영업이익이 커진 만큼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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