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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는 순간 당한다…보이스피싱 특별단속

경찰청, 모르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확인 시 유의 당부 

기사입력2024-03-04 13:20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4일부터 5개월간 피싱범죄에 이용되는 8개 주요 범행수단을 집중 차단하고, 범죄조직을 운영하거나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피싱범죄에 이용되는 주요 범행수단은 ▲불법 개인정보 자료 ▲대포폰 ▲불법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미끼문자 ▲악성앱 ▲대포계정(SNS) ▲대포통장 ▲불법 환전, 상품권·가상자산 등 이용 자금세탁 등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1년부터 피싱범행 전 과정에 걸쳐 악용되는 범죄수단을 단속해왔으며, 그 결과 2021년부터 보이스피싱 범죄피해가 줄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피해금액이 18% 감소했다. 또, 상선 조직원에 대한 검거는 35% 증가했다.

 

그러나 피싱범죄는 여러 범행수단과 역할별로 분업화된 조직이 결합된 광역·조직범죄 형태를 띠고 있고, 범죄조직은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대포폰·악성 앱·미끼문자·메신저계정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금세탁 과정에서 대포통장·상품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기 때문에 범행에 대한 시도 자체를 막으려면 조직원 검거와 함께 각각의 범행수단에 대한 차단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경찰청은 강조했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최근의 피싱범죄는 ▲기관 사칭 ▲대출 빙자 ▲자녀·지인 사칭 ▲부고 ▲결혼 ▲택배 ▲과태료 ▲카드발급 등 다양한 유형의 미끼문자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악성 앱 설치(URL) 버튼을 누르도록 유도하고, 악성 앱을 통해 피해자 휴대전화의 전화·문자메시지를 중간에서탈취하는 등 수법이 고도로 지능화됐으므로 모르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확인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미끼문자 발송 전화번호, 내용 등을 경찰이 인지하면 동일 번호를 이용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미끼문자를 수신한 경우 휴대전화 스팸 신고 기능을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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