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4/04/22(월) 09:48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등기데이터2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포토·인포그래픽

ICT 기업 연구개발에 52.8조원 투자…12.2% ↑

2022년 전산업 R&D의 59% 차지…ICT 연구인원은 23.5만명 

기사입력2024-03-29 17:14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연구개발에 52조89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12.2% 증가한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발표한 2022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연구개발 활동 조사현황에 따르면, 2022년 전산업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89조4200억원인데, ICT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체의 5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42조2000억원, 79.8%)의 투자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벤처기업(4조9100억원, 9.3%), 중견기업(3조2300억원, 6.1%), 그리고 중소기업(2조5500억원, 4.8%) 순이다.

 

투자 업종별로는 반도체·전자부품 등 정보통신방송기기업(48조1800억원, 91.1%)이 소프트웨어개발·제작업(3조9500억원, 7.5%)이나 정보통신방송서비스업(7500억원, 1.4%) 보다 많았다. 그리고 정부·공공 재원(1조9900억원, 3.8%)에 비해 민간·해외 재원(50조9000억원, 96.2%)을 더 활용했으며, 이론연구 중심의 기초연구(6조1900억원, 11.7%)나 응용연구(8조5900억원, 16.2%) 보다는 시장수요에 맞춘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개발연구(38조1100억원, 72.1%)에 더 많은 금액이 투자됐다.

 

2022년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연구개발 참여인원(HC)은 23만58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약 6300명(2.7%) 증가한 수치로, 전산업 분야 연구개발 참여인원인 52만3000명의 45.1% 수준이다.

 

역할별로 구분할 경우, 연구원 20만4100명(86.6%), 연구보조 2만5100명(10.6%), 행정지원 6600명(2.8%)이었다. 이 중 기업 유형별 연구원은 대기업이 9만6800명(47.4%)으로 가장 많았고, 벤처기업 5만7200명(28.0%), 중소기업 3만2700명(16.0%), 중견기업 1만7400명(8.5%)이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부동산법
  • 상가법
  • 준법길잡이
  • IP 법정
  • 생활세무
  • 판례리뷰
  • 인사급여
  • 노동정책
  • 노동법
  • 인사노무
  • 민생희망
  • 무역실무
  • 금융경제
  • 부동산
  • 가맹거래
  • 기업법률
  • CSR·ESG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세상이야기
  • 빌딩이야기
  • 자영업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