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 사람과 사람[동정] 김영민 전 특허청장
- 기사입력2015-11-24 14:36
뉴스팀 기자 (junggi@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
김영민(57) 전 특허청장이 한국광물자원공사 제17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나와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캠퍼스 공공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을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신인 상공부, 산업자원부에서 기획예산담당관, 반도체전기과장, 통상정책협력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부터 특허청에서 고객서비스본부장, 산업재산정책국장, 특허청 차장을 지낸 뒤 지난 3월까지 특허청장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