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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사람과 사람[동정] 안충영 동반위원장
- 기사입력2016-02-04 17:30
편집팀 기자 (junggi@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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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은 4일 서울 신림동 인근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소제과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제과·제빵업종이 이달 말 권고사항 만료를 앞두고 있어 재지정 요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했다.<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