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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사람과 사람[] 부실기업 실태 세미나
- 기사입력2016-03-02 10:11
조상현 기자 (chopd@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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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연구원과 경제개혁연구소 경제개혁연대는 ‘보수와 진보, 함께 개혁을 찾는다’라는 공동토론회의 일환으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부실기업 실태와 구조조정 방안’을 주제로 특별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릴리홀에서 개최한다.
보수-진보 토론시리즈는 진영논리의 틀을 벗어나 보수 진보 지식인들이 함께 한국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재벌개혁이라는 주제 아래 구성되는 연속토론과 긴급한 현안을 다루는 특별토론 형태로 진행된다.▲사회: 김광두(국가미래연구원 원장)
▲발제: 김영욱(한국금융연구원 상근자문위원), 하준(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토론: 주진형(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용석(KDB산업은행 구조조정부문장), 이명순(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주최: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후원: 중소기업중앙회·한겨레신문사
▲방송: 토론회 당일 뉴스토마토(TV) 생중계<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