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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어렵죠? 엑셀처럼 쉬워질 수 있습니다
T3Q 박병훈 대표의 인공지능 이야기①
- 기사입력2020-11-24 14:00
채민선 기자 (iscra79@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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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에서 승리했을 때,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능력에 대해 새삼 놀라워했죠.
그러나 정작 인공지능은 현실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인공지능이 산업현장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인공지능 개발, 시간은 1/3로 줄이고 품질은 3배 높이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T3Q의 박병훈 대표는 T3Q를 만나면 인공지능이 엑셀처럼 쉬워진다고 말합니다.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데이터가 있다면 누구라도 언제든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T3Q의 인공지능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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