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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제조관리사 업무범위 확대

자격범위 추가 및 겸직 허용 

기사입력2021-05-14 17:2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관리에 전문지식을 보유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한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은 지난해 3월 처음 도입됐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와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올해 5월 기준으로 총 4008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격 범위가 확대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이 있고 1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을 인정해준다.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는 품질관리 기준에 따른 품질관리 업무, 안전 확보 업무, 화장품제조업자 관리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자격이다. 기존에는 의사·약사·이공계 학사 학위 또는 2년 이상의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업무에 근무한 경력이 있을 때 인정해왔다.

또, 동일 판매장에서 겸직이 가능해졌다. 판매업자 자신이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하나의 판매장에서 조제관리사 업무도 수행이 가능해진 것이다.

화장품책임판매업 변경등록 민원업무 처리기한은 현행 15일에서 10일로 단축됐다.

식약처는 이번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업무 활동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 활성화 및 맞춤형화장품의 소비자 안심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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