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2/05/26(목) 00:00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스마트CFO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경영정보인사노무

취업애로 청년 채용하면 연 최대 96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일부터 신청 

기사입력2022-01-19 17:55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취업난역시 함께 장기화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소위 취업 한파라고 일컬어 질만큼, 청년들이 구직시장에서 비집고 들어갈 내 자리를 찾기 어려운 것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지난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졸업자 취업률은 65.1%, 지난 201967.1%보다 2%p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대졸 취업률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중소기업은 올해 채용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2021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을 진행한 516개사 중 63.4%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구인난으로 올해 채용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료=고용노동부>
이에따라 고용노동부는 20일부터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월 최대 80만원, 1년간 최대 96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만 15~34세의 취업애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란 6개월 연속 실업상태이거나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 보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고용부는 총 14만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5인 이상인 기업에 지원하는게 원칙이며 기업당 30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예산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취업애로청년의 취업을 촉진함으로써 최근의 청년고용 회복세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청년은 일을 통해, 기업은 청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상가법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지적재산권
  • 무역실무
  • 부동산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개인회생
  • 무역물류
  • 스마트공장
  • 민생희망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노동법
  • 플랫폼생태계
  • CSR·ESG
  • 정치경제학
  • 빌딩이야기
  • 글로벌탐험
  • 가맹거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