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4/06/17(월) 00:00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등기데이터2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경제일반

서울 상업용 부동산 매매회전 빠른 곳은 어디

거래회전율 용산·강남·마포구 높아…동은 을지로3가·연남동·이태원동 

기사입력2022-02-15 12:09
안경상 객원 기자 (awesomel@naver.com) 다른기사보기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부동산센터 안경상 센터장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현황은 2020년과 어떻게 달랐을까?

 

우선 2021년에는 총 3916건이 거래됐는데, 20203534건에 비하면 382건이 늘었다. 총 거래규모는 2021년 약 35663억원이었고, 202027000억원에 비하면 8663억원 정도 증가했다.

 

특이한 사항은 200억원 초과의 거래량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2020192, 12000억원에서 2021319, 1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등의 도심 및 광역중심지역의 거래량 증가와 가치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1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현황

2020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현황

 

아파트를 매입할 때에도 거래량 등을 파악하면, 이 아파트가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인지 아닌지 파악을 할 수가 있다. 해당 지역의 아파트 전체 세대수를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연간 거래되는 아파트를 파악하면, 해당 지역의 아파트가 1년 거래회전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부동산은 현금성 자산에 비해 환금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다면 2021년 서울시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회전율이 가장 좋은 곳은 어디였을까?

 

2021년 서울시의 상업용 부동산 전체 동 수는 약 12.6만호로, 이 가운데 작년 한 해 거래된 건수는 약 3900건이었다. 전체 거래회전율은 약 3.1%였다. 서울시 전체의 거래회전율보다 높았던 지역구 중 TOP3는 용산구, 강남구, 마포구였다. 용산구의 경우 전체 건물동 약 5400건 중 2021278건이 거래가 돼 5.14%의 회전율을 보였다. 강남구가 4.61%, 마포구가 4.55%의 회전율로 뒤를 이었다.

 

2021년 서울시 상업용 부동산 거래회전율

 

동 기준으로 보면 거래회전율이 높았던 동은 어디였을까? 을지로3가가 약 9.9%, 연남동 8.4%, 이태원동 8.0%TOP3를 차지했다(상업용 건축물 300건 이상 지역 기준). 동별 상업용 건축물이 1000건이 넘는 곳을 기준으로 하면 신사동 6.7%, 서교동 5.8%, 논현동 5.5%TOP3를 차지한다.

 

거래가 빈번한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의 약점인 환금성이 좋지 않다는 점을 어느정도 희석시킬 수 방법이다. 거래가 많지 않은 곳에 가격적인 부분만 보고 싸다고 들어가면 내 자산이 묶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구별로 동별로 거래회전율 등을 파악하고, 각 지역마다의 이슈를 민감하게 살펴보면, 부동산 투자 시 리스크를 헤지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중기이코노미 객원=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부동산센터 안경상 센터장)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부동산법
  • 상가법
  • 준법길잡이
  • IP 법정
  • 생활세무
  • 판례리뷰
  • 인사급여
  • 노동정책
  • 노동법
  • 인사노무
  • 민생희망
  • 무역실무
  • 금융경제
  • 부동산
  • 가맹거래
  • 기업법률
  • CSR·ESG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세상이야기
  • 빌딩이야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