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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하락 가맹점 어려움…가맹본사 함께 나눈다

가맹거래사협회 “카페희다, 배달비·음악서비스 비용 등 본사가 지원” 

기사입력2022-03-22 09:43
강성민 객원 기자 (y2kteius@naver.com) 다른기사보기

(사)대한가맹거래사협회 강성민 협회장, 가맹거래사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떨어진 매장을 위해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늘릴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맹본부가 있어 눈길을 끈다.

 

뉴트로 감성 수제우유 카페브랜드 카페희다는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달비를 본사가 일부 보조해줌으로써 배달비를 낮춰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4000원에서 많게는 1만원까지 배달수수료가 있는데, 고객은 이 금액 중 일부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콘셉트에 맞는 매장 분위기를 위해 매장 내 음악서비스 월 비용을 전부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적립시스템 및 스마트오더시스템 등도 도입, 가맹점 매출확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가맹점과 본사가 일정부분을 각각 부담해야 하는 전국단위 프로모션에도 가맹점 부담없이 전 금액을 본사가 부담하며,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출이 떨어진 매장이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늘릴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맹본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카페희다의 강성훈 대표는 가맹점주는 가맹본사의 최대 고객이며 동반자로, 가맹점의 성장이 곧 본사의 성장이다. 가맹점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본사는 언제든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며 가맹점과의 상생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상생제도는 서울시 공정경제과에서 시행하는 서울형 프랜차이즈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모티브를 얻은 후 상생방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는데, 앞으로도 그 방향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카페희다의 서울형 프랜차이즈 육성지원사업 컨설턴트로 참여했고 프랜차이즈 운영을 자문하고 있는 대한가맹거래사협회 박재우 사무국장은 카페희다는 아직 소규모 프랜차이즈이지만 본사와 가맹점간 상생 매뉴얼이 있고, 이를 기반으로 가맹점이 성장하며 본사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이 늘어 대형프랜차이즈가 되더라도 가맹점과의 갈등이 최소화 되기 때문에 가맹점과 본사 모두 안정적으로 사업운영이 가능한 모범적인 운영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가맹거래사협회는 힘든 시기일수록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본사의 갑질과 불공정한 거래로 피해를 입는 가맹점주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기이코노미 객원=대한가맹거래사협회 강성민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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