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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쪼개기 고용…초단기 알바 시대

‘긱워커’ 등 초단기 일자리 증가…노동 약자 피해 우려 

기사입력2022-05-10 10:16

  ©중기이코노미

 

긱워커는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를 뜻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가 확산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근로형태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의 초단기 일자리취업자 수가 230만명을 넘었다. 자영업자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긱워커는 원할 때만 짧게 일하기 위해, 초단기 일자리를 선호한다고 한다. 하지만 노동 관련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 약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중기이코노미 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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