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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신한다…초개인화 검색서비스 ‘딥시그널’

AI기업 솔트룩스 “지적능력 한계 극복, 메타휴먼 플랫폼 만든다” 

기사입력2022-06-23 10:56

이경일 대표는 22일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2022)’에서 향후 100년은 우리 인간의 지능이 증강하는 지능 증강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인간과 기계가 협력을 함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 한계를 극복하는 메타휴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는 동안 나처럼 생각하고 나를 대신해서 정보를 수집해 오는 나만의 인공지능을 갖는다면 어떨까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22인공지능이 바꿀 비즈니스 메타버스 세계를 주제로 개최한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2022)’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나처럼 검색하고 생각하는 지식도우미가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우선순위의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향후 100년은 우리 인간의 지능이 증강하는 지능 증강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인간과 기계가 협력을 함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 한계를 극복하는 메타휴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솔트룩스는 지난 10년간 인간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연구해왔고, 한국에서는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솔트룩스는 행정안전부의 대국민 맞춤형 개인비서 챗봇 서비스인 국민비서 꾸삐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초개인화 지식 도우미 딥시그널공개=솔트룩스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를 통해 선보인 딥시그널을 국내 최초로 이날 공개했다. 딥시그널은 전 세계 웹에서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초개인화 검색서비스다.

 

솔트룩스의 CPO 이반 베를로셰(Ivan Berlocher)가 딥시그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우리가 인터넷에서 구글, 네이버 등을 통해 정보를 검색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전체 정보의 4%에 불과하다. 일반 검색엔진으로 검색되지 않는 정보의 집합은 딥 웹이라고 부르며, 전체 웹의 96%를 차지한다. 정보의 양이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 모든 정보를 전부 알고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슈아배 솔트룩스 미국 법인장은 “1998년 구글에서 구글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다면 25만개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 오늘 같은 검색을 하면 1초도 안돼 250억개의 문서가 나온다, 10만배나 더 많은 결과지만 10만배 더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즉 엄청난 양의 정보가 나에게 의미있는 연결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대한 양의 노이즈를 제거하고 정말 필요한 정보만 보여준다면, 자신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호들을 놓치지 않게된다.

 

이경일 대표는, 딥시그널은 나한테만 진심인 AI가 추천하는 풍부한 컨텐츠와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내가 하듯이 정보를 검색하고 콘텐츠를 필터링 하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데이터를 수집해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추천하기도 한다.

 

딥시그널은 올해 10월 일반 유저들에게 오픈 베타서비스를 공개하고, 내년 초 고급 기능을 추가해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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