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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무역으로 연락 끊긴 바이어 찾고 싶다면

코트라, ‘바이어 찾기’ 지원…산업부, ‘전문무역상사’ 대폭 확대 

기사입력2023-06-21 13:14
김진규 객원 기자 (jk.kim@jpglobal.co.kr) 다른기사보기

조선대학교 김진규 교수, 관세사
지난해 이후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면서, 수출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을 지속하기 위해 신규 또는 코로나 이후 연락이 끊긴 바이어 등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해외바이어 개척 및 수출대행서비스 지원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바이어 찾기프로그램=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무역 이행과정에서 신규 바이어를 찾지 못하고, 또 기존 바이어 마저 연락이 끊겨 지속적인 오더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었다. 다양한 수출지원 유관기관 가운데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은 코트라다. 현재 84개국 129개 해외무역관에서 수출기업을 돕고 있다.

 

첫째, 코트라 해외진출상담센터에서 올해부터 지원하는 수출현답(수출현장에 답이 있다)’ 프로그램이 있다. 해외유망시장 또는 수출제품을 발굴했으나, 적절한 바이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수출희망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무역관이 현장 활동을 통해 바이어를 매칭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현지 시장(국가)의 수요가 파악된 품목을 취급하는 국내기업이 자사의 제품 자료(제품소개 영문자료)를 코트라 해외진출상담센터에 제공하면, 해당 지역에 있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바이어를 발굴해주는 사업이다.

 

둘째, ‘바이어 다시 만나기사업이다. 과거 전시회 등에서 만나 수출상담 등을 진행한 경험이 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끊어진 바이어를 해외무역관이 연락해 수출기업과 화상상담을 통해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코트라에서 해외시장조사 및 무역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코트라 해외시장조사 서비스
<자료=코트라>

 

◇수출대행 ‘전문무역상사=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수출을 대행해 주는 전문무역상사지원제도가 올해 대폭 확대돼 실시된다. 주관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활동 중인 330개의 전문무역상사를 올해 400개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무역상사제도
<자료=한국무역협회>

 

전문무역상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신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지정한 수출대행 기업이다.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조기업은 자사 소개 및 제품 소개자료를 한국무역협회에 등록하면, 품목에 관심을 갖는 전문무역상사와 온라인 매칭이 돼 수출대행 업무를 진행한다. 전문무역상사와 매칭이 되면, 산업부와 무역협회에서 제조기업 상담회 및 해외전시회 제공, 수출보험(보증)가입을 위한 보험료 및 보증한도, 해외바이어 신용조회(연간 10회 무료), 해외마케팅 및 홍보, 무역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중기이코노미 객원=조선대학교 김진규 교수, 관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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