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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22일 무기한 총파업”

“올 1월 현장 안전인력 공백 피할 수 없게 됐다” 주장 

기사입력2023-11-15 16:34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2일부터 2차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명순필 서울교통공사 노조 위원장은 지난 9~10일 경고파업을 벌인 이유로 “서울교통공사 단체협약은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원을 충원하도록, 신규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와 공사는 법과 단체협약을 위반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이행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그 결과 다가올 1월이면 현장 안전인력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노사 합의에 따라 하반기 신규채용을 하자는 것, 단체협약에 따라 결원인력을 충원하자는 것, 이를 통해 지하철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자는 요구”에 “사측은 단체협약 위반과 함께 단체협약 해지도 검토한다고 응답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아울러 “누구보다 현장 안전 업무와 인력 공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책을 강구할 당사자는 마땅히 사측”이라며, “노사가 합의한 하반기 신규채용과 뻔히 예견되는 안전인력 공백을 단체교섭의 카드로 사용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순필 위원장은 “재정 구조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수행에 따른 지원 외면”이라며, “우리는 위험과 안전의 외주화를 막고자 한다. 곧 닥칠 예견되는 안전인력 공백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섭 할 준비가 돼 있다. 서울시와 공사의 진지한 입장 변화를 거듭 촉구하며, 의미있는 진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대화와 협상보다 대결과 제압을 선택한다면 부득이 안전한 지하철, 위험과 안전의 외주화로 역행하지 않는 지하철로 돌아오기 위해 11월 22일부터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천명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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