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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스며드는 빛들을 섬세하게 관찰해 표현

황선태 ‘감각의 빛 그리고 순수의 빛’전…12월23일까지 표갤러리 

기사입력2023-12-03 10:00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다른기사보기

빛이 드는 공간, 2023, 202×87×4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표갤러리는 황선태 작가의 감각의 빛 그리고 순수의 빛전을 오는 1223일까지 개최한다.

 

황선태는 경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넘어가 Burg Giebichenstein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표갤러리, 런던 Pontone Gallery, 오스트리아 White8 Gallery, 독일 Johann Friedrich Danneil Museum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황선태의 작품은 공간에 스며드는 빛들을 섬세하게 관찰해 표현한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물체와 공간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경험을 제공한다.

 

빛이 있는 공간, 2023, 218×62×4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그의 작업방식은 부피나 질감 없이 납작한 선만을 활용해 사물과 공간을 표현하는 식이다. 이런 작업이 인정받아 독일 뢰벤호프 예술포럼 공모전 대상, 신세계미술제에서 대상, 국제로터리 클럽에서 유리미술공모전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공간들은 대부분 불분명한 덩어리로 표현되는데, 이는 관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한다. 또 사물의 한 가지 특징을 부각하고 나머지를 생략함으로써 늘 보던 공간 속 사물들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하는데, 이는 작가의 의도된 생략이 갖는 힘이다. (중기이코노미 객원=예술만세 김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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