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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연 5.04%…예금금리와 1.37%p 차이

1월 평균 대기업대출은 5.16%, 중소기업대출은 5.28% 

기사입력2024-02-29 16:12
29일 한국은행의 ‘2024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5.04%로 한달 전보다 0.10%p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67%로 한달 전보다 0.18%p 하락해,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간의 차이는 1.37%p를 기록했다. 금리차는 한달 전보다 0.08%p 확대됐다. 

평균 대출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대기업대출은 5.16%, 중소기업대출은 5.28%를 기록했다. 가계대출은 4.68%였고, 가계대출 중에서도 주택담보대출은 3.99% 수준이었다. 모든 유형에서 한달 전보다 대출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올해 1월 중 비은행금융기관 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 예금금리는 모두 한달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금리는 새마을금고(4.20%)가 가장 높았고, 이어서 신용협동조합(4.11%), 상호금융(3.94%), 상호저축은행(3.92%) 순이었다 .

반면 1월 신규취급한 대출의 평균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12.83%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신용협동조합(6.22%), 새마을금고(5.96%), 상호금융(5.74%) 순이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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